오랜만에 올립니다.. 다시 일본형 3번째입니다. 아래 2번째의 배선사진이 먼저 올라갔군요. 그 배선은 디오라마 거의 완성부분에 작업한것입니다.
아래는 이 디오라마에 들어간 사운드 발생기와 전원부.. 그리고 스피커입니다..
이것을 산쪽에 위치시켜야 합니다. 따로이 넣을곳이 없는관계로.. 산내부에 공간을 마련하고 이곳에 .. 장착을 합니다.
터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검정은 사포를 이용하여 어두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높이를 맞추기 위하여 지형지물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산이 될 기본 뼈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포멕스 2t 정도의 것으로 대강 모양을 잡고 옆에 지지대를 붙이고 있습니다.
메인 산이 될 부분을 작업중입니다. 산안쪽에 또다른 대피선을 넣기로 하였기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뼈대는 역시 포멕스로. 그리고 스티로폼?으로 덥고 있습니다.
옆면의 벽돌모양의 heki것을 구해 마감을 하였습니다. 너무 경사진 부분은 저렇게 마감을 하지요?
헨디코타로 마감을 하고 있습니다. 적절히 발라서 윤곽을 만들고 있지요.. 경사진 부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작업중 가장 난공사였다는.. 머.. 평면도 아니고 .. 여튼 힘들었습니다.
산쪽으로 헨디코타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산사로 올라기는 둔덕도 조성하였으며. 이곳도 헨디코타로 마감하였습니다.
벽돌타일에 묻지 않도록 작업에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헨디코다가 마르고 난후.. 바닥에 흙색을 도포합니다... 진흙을 구하여 물에 게어 붓으로 발라주었습니다.
목공본드를 물에 희석하여 잔듸를 바를 준비를 합니다. 목공본드가 잘 부셔졌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잔듸로는 heki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색이 혼합되어있어 조금 사실감이...
붓으로 목공희석액을 바르고서 가는체로 잔듸를 도포합니다.
오늘을 여기까지 입니다... 조만간 다시 업로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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