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업해서 올립니다...
전에 구한 lemaco mob를 테마로 한.. ho 단컷 디오라마 입니다... 아직 미완성이라는...
비셔만의 카테너리를 구하여 올렸습니다.. 트램을 생각해서 레일을 판자에 붙이고 그 단차를 포멕스로 전부 덥었지요.. 그러다 보니 비셔만의 카테너리가 높이가 올라가.. 헉.. 가선과. 전철?(mob)의 펜토와 접촉이 안되서.. 하단을 분리. 5미리 잘라내었네요..
가로등에 독일국기.. 아마도.. 라고 생각하지만 고증안되기는.... mob는 스위스 기차인데.. 독일?
약간의 웨더링을 하였습니다. 물론... 실력이 없어서.. 또한 이곳에 트램 사운드와. 상점에 램프.. 그리고 가로등이 빛의 세기에 의한 제어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가선주는 전기가 되어있지 않지요.. 다만.. mob의 양 트랙은 dc4v를 공급할수 있게 되어있어. mob는 가지 않고.. 전조등과 내부 실내등이 점등됩니다.... 아... 야경을 찍지 않았네요.. 나중에 올리지요.. dc4v를 공급하니.. 기차는 가지 않고. 램프만 점등이 됩니다. 맞추기 힘들었다는....
아직 미완성이라 .. 뒷면과 하단부를 완성하고 다시 잘찍어서 올리도록 하지요..
이상 유렵 단편 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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