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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드디어 잔듸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잔듸작업하기 전에 할일이 있지요. 바로 언더코트를 칠해주는것이지요. 언더코트로 파는 물감이 있습니다만. 가격이 있으니 저의 경우는 찰흙을 물에 게어서 붓으로 발라주었습니다. 아주 엷게 발라주어 흰색의 헨디코타가 보이는 것으로 명암을 만..

2007년 정초에 제작하기로 마음먹고. 레이아웃을 물색하던중 카토에서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을 발견했지요.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재구성을 하여 다듬고 하여 최종 디오라마의 크기와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처음 레이아웃을 하던 사진입니다. 유럽형을 목표로 유럽건물을 제작하여 레..

n게이지 디오라마를 위에서 본것입니다. 미니레일을 이용하여 적은 곳에서 구동이 되도록 ... 작업하고 있지요. 아래판은.. 역시 옥션에서 판매하는 상을 이용하여 제작하는데 하판의 사이즈가 840 x 480 입니다. 그린멕스제. 공장을 ... 기관고로 만들었지요.. 칠도 하였는데 역시 칠은 어렵습니다.. 분기..

녹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녹지 작업은.. 목공용 오공본드를 물에 게어서 걸죽하게 만든다음. 못쓰는 붓을 이용하여 잔듸를 붙일곳에 발라줍니다. 이때 주의점은 잔듸가 모두 발라지면 ... 땅이 보이지 않으니 가끔 빈곳을 만들어 줘야 조금.. 좋지 않을까요? 녹지에 사용한것은 독일제 잔듸가루를 사..

헨디코드로 언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아.. 갈라지는군요. 여러번 말린다음 헨디코트를 덧데어 주었습니다.. 이때 케이스 주문을 하였지요. 대구에 있는 목공방 아는곳에 소나무로 케이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아크릴도 같이 주문하였지요. 플렛폼을 붙이고. 여기에 구입한 등을 달았지요. 물론 역사..

우선 구도를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기차를 잘보기 위함의 모듈디오이니까.. 기차가 부각될수 있도록 배치를 해야 겠지요. 여기서는 어느 유럽시골 역을 테마로 구상하였습니다... 철도는 플라쉬만 후렉시블레일을 2개 구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역사는 HO게이지중 맘에 드는것을 구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