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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뜩 그런생각이 듭니다. 돈을 버는것이 내자신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하는것이다... 볼수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 이.. 참 많은 관계로.. 지금까지 벌여온것을 되집어보려 합니다. 대학교때.. 열씸히 알바..해서..(동기들 pc를 용산에서 조립해서 팔았네요.. 용돈벌이가 꽤 ..

회사에 일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제 창업한지 4년차 되는 작은 회사이지만.. 그전에 이런일을 15년째 해왔기에.. 새로 창업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그런 회사지요.. 일이 몰려와서 고민입니다. 무슨 배부른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일이 없어 놀고 있는 회사도 있고.. 기사..

오늘 별일이 있었습니다. 무슨일이냐.. 하면.. 객관적으로 보아 일을 완수하려면 숙련된 기술자가 7명정도 있어야 할수 있는 그런일이 입찰이 있었지요.. 제가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객관적으로 진행을 하자 쪽으로 결론이 났지요.. 그래서 입찰에 참가했는데.. 결과는 떨어졌지요.. 기분은..

미국의 어떤 회사 CEO 가.. 자신의 연봉 11억원을 8천만원으로 내리면서 직원들의 연봉을 7천만원으로 올린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참 좋은 현상이다 하겠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조금 좋지 않은것이 보입니다. 1.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구조에서 누구나다.. 비슷한 연봉을 받..

98년부터 진공관 dac를 만들어왔습니다... 참 오래 되었지요.. 1번부터 5번까지.. 전에도 언급했듯이 사실 이것 이외에 만든것도 많이 만들었지만.. 공제하여 뺀것만 5번입니다. 이제는 dac의 효용가치가 별로 없어졌는지 찾는 사람도 별로없고.. dac5번 만든것을 오늘로서 모두 판매를 하였습..

선릉에 있는 오디오 공방에 dac 프리형을 가져다 주기 위해 갔다왔습니다. 예전에 라크리메라는 카페를 운영했던 사장님이 지금은 공방을 준비하는 그런곳입니다. 당시는 아방가르도 스피커 였으나 갔을때는 웨스턴일렉트릭 복각 스피커로 되어있었지요... 시청실에 있는 오디오 전경입..

금천구에 계시는 오디오 동호인댁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목적은 사용하고 있는 dac의 청음과 비교시청을 위해서 입니다. 사용하고 계신 오디오 입니다만... 연륜이 묻어있는 장비들이였습니다. 스피커는 알텍 A7이였으며 독일제 모니터 스피커.. 6L6 PP 모너럴엠프 그리고 와디아 트랜스포..

직원들의 급여체개에 대한 생각들.. 참 많이 생각하게 하지요.. 예전 회사에서 협의하에 기본급에 10%~15% 까지 올린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매출이 갑자기 늘어서 직원들이 고생할때.. 2003년인가 할겁니다. 그때 10%인상안이 사측에서 나왔었고 그것을 사원층에서 수용했었지요.. 당시는 연..

오디오자작을 시작한것이 90년도(대학들어가고서) 입니다. 참 오래했지요? 이제 25년차... 집안에 부품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쪽으로는 열정적으로 탐구?했던 제 자신이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무엇이든 열정을 받쳐서.. 그나마 약간의 허명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수집가들을 봅니다. 물론 저도 수집가 입니다. 저의 경우는 오디오도 수집하고 철도모형도 수집합니다... 예전에는 우표를 수집했었지요.. 또한 dvd타이틀을 수집하였고.. 수집하는것이 남에게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자부하실분은 몇분이나 계실까 합니다.. 전에 자전거이야기 했습니..